[블록미디어] 크렘린이 우크라이나와 2차 협상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 러시아 군의 주요 도시 진격이 격화되고 있습니다. 우크라이나 측에서는 러시아 측 사상자가 6000 명에 달한다고 주장했습니다. 축구 선수 등 민간인 사상자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. 통신사 뉴시스의 속보 헤드라인을 정리했습니다. 블록미디어는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우선적으로 속보를 보도하고 있습니다. 헤드라인은 시간 역순으로 배열했습니다. 러시아, “2일 저녁에 우크라이나와 2차 협상” [서울=뉴시스] 김재영 기자 = 러시아의 크렘린은 2일 오후 중으로 러시아 대표단이 우크라이나 대표단과 만나 전쟁에 관한 협상 대화를 속개할 태세가 되어 있다고 2일 말했다. AP 통신이 보도한 것으로 드미트리 페스코프 대변인은 이날 오후1시(한국시간..